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툰 프리미엄/2021년 상반기 (문단 편집) === [[무야호]] (4월 9일) === [youtube(BipI8dT5Ef0)] [[무야호]]와 [[승리호]]의 패러디.[* 여담으로 그 전에 [[보물섬(유튜버)|보물섬]]이 무야호 참교육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V8MHv5a35M|무야호 노잼이라는 친구 일주일동안 무야호로 조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이런 패러디가 잠시 나왔었다.] [[무야호]]에서 최규재와 타이거 박을 모티브한 남자와 [[정형돈]]과 업동이를 모티브한 로봇, 그리고 김태호를 모티브한 남자가 쌓여있는 물건들을 본다. 태호는 오늘은 물건들이 꽤 많다며 잘 하면 쓸 만할 것 좀 건지겠다고 한다. 최규재는 "무야호~!!"라고 외치며 좋아하고, 정형돈 로봇은 "그만큼 신나시는 거지~"라며 좋아한다. 남자는 물건들을 뒤져보다가 [[일체형 책상]]을 보게 된다. 최규재는 "무야호~"라고 하고, 정형돈 로봇은 "그만큼 관심 없으신 거지~"라고 한다. 남자는 한 택배 상자를 보게 된다. 남자는 뭐가 들어있는지 안 써있는 거 보면 성인 용품이라 생각하고, 최규재는 "무야호!!!!!!!!!!!!!!!"라고 외치며 좋아한다. 근데 열어보니 택배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은 김순이를 모티브한 애였다. 최규재는 뭐냐며 "무야호...!?"라고 하고, 정형돈 로봇은 "그만큼 얼척 없으신 거지~"라고 한다. 남자는 설명서를 발견하고, 설명서의 내용은 아이의 모습을 한 폭탄이며 작은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 폭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놀란 최규재는 "무야호!!!"라며 소리치고, 정형돈 로봇은 "그만큼 갖다 버리라는 거지~!!"라고 한다. 남자는 애가 아직 자고 있으니까 일어나기 전에 갖다 버리려고 하지만, 애는 '''벌써 일어났다.''' 남자는 벌써 일어났다며 놀라고, 채규재는 "무야호!!!!"라며 놀라며 소리친다. 애는 여기가 어디냐고 묻지만, 남자는 억지로 갖다 버리려고 하면 터질 거라며 생각한다. 애가 부르는 데도 남자는 건들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라며 생각을 하다가, 결국 애는 "말귀 ㅈ나게 못 알아 먹쥬? 귓구녕이 짝짝이쥬?? 왈라비 대가리쥬???"라며 욕을 한다. 남자는 ㅈ됐다며 생각한다. 짤툰 프리미엄 인트로가 뜨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결국 남자는 [[훈육|어른한테 그런 말 쓰면 못 쓴다고 하나]], 그래도 애는 "응 니얼굴 방구 뿡뿡띠~~"라고 욕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